전남도교육청이 장흥과 보성 등
7개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방과후학교 위탁운영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성과 평가를 위한 객관적 지표 마련이
시급합니다.
방과후학교 위탁운영은 농산어촌 등
소규모 학교에서 강사 선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7개 지역 백 25개 학교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강사 선정과 운영 전반이
학교장에 맡겨져 특히 강사 모집과정 등
운영 전반과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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