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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사에서 국회의원으로,
농림부 장관에서 다시 도지사로
다시 전남에 돌아온 김영록 당선인은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영록 도지사 당선인의 소감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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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존경하는 전남도민 여러분께서
저 김영록에게 뜨거운 압도적인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대 대해서 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에 저와 함께 뛴 후보들에 대해서도 경의를 표하면서 앞으로 전라남도 발전을 기여하는데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저 김영록은 이제 도민 속으로 들어가서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전남 변화하는 전남 발전하는 전남을 위해서 함께 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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