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양수산과학원이
갑오징어 자원 회복을 위해
양식기술 개발에 도전합니다.
전남 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갑오징어 생산량은 천3백여 톤으로전국 생산량의 28%를 차지했고
소득액도 14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남 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2015년부터 종자생산 기술을 개발해
지금까지 전남 해역에 7만2천 마리를
방류한데 이어,
초기 먹이 개발연구도 병행해
갑오징어 양식에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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