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오늘(21일) 김종식, 김한창, 조요한,
최기동 예비후보를
목포시장 경선 후보자로
결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빠르면 다음 주 23일과 24일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국민공천선거인 50%의 여론조사로 최종 후보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민주평화당도 지난 18일 입당한
정영수, 주창선, 임태성 예비후보를
목포시의원 후보자로 공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