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브롱스, DPE고등학생과 교원 등
50여 명이 한국을 방문해
내일(4일)까지 전남 외고와 순천여고에서
학교수업과 동아리 활동에 참여합니다.
뉴욕시에서 가장 성적이 나빴던 이 학교들은 지난 2006년 사제간 열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수업강도를 높이는 한국식 교육을 받아들여
10개월 만에 전체 4%에 드는 A등급 학교로
거듭나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