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은
황산화물 가스 세정기를 장착한
초대형 운반선을 건조해
오늘(13) 명명식과 인도 서명식을 가졌습니다.
건조한 선박은 원유 31만 톤을 실을 수 있는
길이 336m의 초대형 유조선으로
국제해사기구가 규제하는
배기가스 배출량 감소장치가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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