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목포시가 오늘(5일) LH와 함께
일자리 꿈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대주택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버스 등을
국내 최초로 운영합니다.
LH 등 3개 기관은 목포 원도심
트윈스타 건물에 협업공간인
코워킹 스페이스 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공간으로 활용하고,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버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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