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오늘(21일)
연륙·연도교 건설 타당성 확보 연구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연구용역에서
연륙연도교를 통한 치안 개선과 지역 간 교류, 관광 활성화 등을 경제성 분석에 반영할 수
있도록하는 방안을 찾을 방침입니다.
지난 10년간 전남의 연륙연도교 사업과 관련해
예비타당성 조사는 8건에 불과하고
평균 경제성도 0.33에 그쳐
다리 건설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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