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프로젝트 삼호지구의 매립공사가 오늘(7일)
완료돼 본격적인 토지화 작업이 진행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삼호지구 8천6백61제곱미터의 매립공사가
마무리됐고 문화체육관광부에 준공검사를
신청하면 오는 4월쯤 지번이 부여되는
토지화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삼호지구는 골프코스 45홀과 내부 진입도로가
올해 말까지 완공되고
골프아카데미 부지조성 공사도 오는 8월쯤
착공될 전망입니다.
삼호지구에는 에이스회원권 거래소가 대주주인 특수목적법인 서남해안레저가
1조6천억여 원을 들여 오는 2천25년까지
골프장과 리조트 단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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