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전라남도의 맞춤형 복지팀 설치가 올해 목표를 초과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내년까지 모든 읍면동에 설치키로 한
'맞춤형 복지팀'을 지난달 말까지
202개 읍면동에 설치해 올해 목표인 178곳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광양시와 해남군, 영암군, 함평군,
완도군, 진도군 등 6개 시군은 모든 읍면동에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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