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모두 13억 원을 들여 교통 안전시설 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대불산단 도로에는 5억6천여만 원을 들여
회전식 신호기와 다목적 카메라가 설치되고
목포시 등 6개 시군
어린이와 노인 보호구역에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합니다.
또한, 목포시 고하대로 등 38개 도로의
최고속도를 30에서 50킬로미터 범위로
낮추기 위해 노면표시와 표지판 등을
정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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