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전남도내에서는
물놀이 사고로 7명이 숨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5년 동안
물놀이 안전사고로 7명이 숨졌고
이 가운데 안전부주의가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영미숙, 심장마비 순으로
대부분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지난 6월부터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반을
구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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