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라남도가 무더위 쉼터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주민센터 등 5천5백여 곳의
무더위쉼터를 지정해
냉방기를 하루 평균 대여섯 시간 가동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지난달 냉방시설이 설치된 무더위쉼터와
경로당 8천8백여 곳에 냉바비 10억9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온열질환자 예방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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