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개막하는
제10회 정남진 장흥물축제에서
140년 전통의 장흥고싸움이
수중 줄다리기로 재현됩니다.
수중줄다리기는 오는 29일 오후 4시
대한민국줄다리기 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혼성 10인제 경기로 첫 대회가 펼쳐집니다.
수중줄다리기는 25개 팀이 참가할 예정으로
각 선수단은 남자선수 6명과 여자선수 4명,
선수단 체중 합계 7백40킬로그램 이하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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