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환경공학과 송재준 교수가
전남교총 32대 회장에 당선돼
오는 2천20년까지 3년간 전남교총을
이끌게 됐습니다.
송재준 신임회장은
5천여명의 회원이 소속된
전남교총 선거에서 유효투표의 59.12%를 얻어 당선 됐습니다.
전북대 환경공학과를 졸업한 송 신임회장은
교토대에서 공학박사학위를 받고,
목포대 평생교육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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