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농촌을 체험한 뒤 귀농을 결정하는
‘체류형 귀농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강진군은 선도농가와 마을 이장이 운영하는
귀농인의 집에 머물며 귀농하기 전에
농삿일을 체험하고
지역 공동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체류형 귀농체험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고
서울시는 주택 임차료의 60%를,
강진군은 교육비를 전액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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