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전남지부는
새정부 출범 후에도 지속되고 있는
노조 전임자 징계방침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전남 전임자 2명 등
전국적으로 16명의 전임자를 징계하기 위한
각 시도교육청의 인사위원회 개최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전교조는 각 시도별로
내일(6일) 기자회견 등을 갖고
정찬길, 최종재씨 등 해고자 복직과
법외노조 철회의 시급성을 주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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