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축사의 31%가량인 6천3백여 호가
무허가 축사고 이 가운데
4백여 호가 적법화돼 적법화 실적이 6점3%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는 내년 3월24일까지라며
'농장별 1대1 담당공무원' 405명을 지정해
적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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