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홍 의원이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당 간사로 선임돼
새정부 첫 추경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황주홍 의원은 "예결위 간사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남 숙원사업과 농어촌 예산확보에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의원은 재선의원으로,
지난 2천14년에도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예결위 예산조정 소위원으로 활동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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