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 특사단인
니카이 도시히로 집권 자민당 간사장 등이
오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목포를
방문합니다.
니카이 간사장은
전남도와 자매 교류를 맺고 있는
고치현의 오자키 마사나오 지사,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 등 3백여 명과
목포 김대중 노벨 평화상 기념관과 공생원을
찾습니다.
니카이 간사장은 목포 방문 이후
12일과 1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예방하고
아베 총리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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