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산 김양식이 끝난 가운데 2016년산보다
생산량과 생산액이 모두 증가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이어진
2017년산 김의 생산량은 34만2천 톤으로
2016년산보다 7.8% 증가했고
생산액도 3천9백억여 원을 넘어서
18.8%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김 한 어가마다 평균소득은
1억7천여만 원으로 18%가량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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