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조선업계와 연구기관들이
오는 30일부터 노르웨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조선해양박람회 '노르쉬핑'에 참가합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현대중공업과 함께
수주작업에 나서고,
대한조선과 목포대 컨소시엄,
대불산단 해양레저미니클러스터 업체들도
공동 부스에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노르쉬핑은 홀수해에 열리는 선박박람회로
50여개국 천백개 해운·조선사가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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