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올해 네번째
'찾아가는 청년 희망버스'를
오는 30일 목포 대양산단에 입주하는
에너지 업체에서 실시합니다.

다음달 대양산단에서 공장을 가동하는
위지트 에너지는 전기·전자·단순조립 등에
40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찾아가는 청년 희망버스'는
2015년부터 취업을 바라는 청년들이
구인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로
올들어 9개사 28명이 취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