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봄 가뭄이 우려되는
관산읍과 대덕읍 용산면 등 3개 지역을
관심지역으로 선정하고,
예비비 2억 원을 가뭄 대책비로
우선 투입했습니다.
장흥군의 농업용수 평균 저수율은
81%에 달하지만,
수리시설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는
가뭄 피해 우려가 높아 양수 장비 등이
긴급 지원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