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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인사..이낙연 총리후보자 청문회 증인 채택

김윤 기자 입력 2017-05-23 21:13:46 수정 2017-05-23 21:13:46 조회수 0


내일(24일)과 모레 이틀 동안 열리는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지역인사들도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전남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부인인 김숙희 여사의
그림 판매의혹과 관련돼
윤주식 전남개발공사 기획관리실장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또한, 전승현 전 전남개발공사 사장과
이경호 전남도 정무특보는
각각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과
선거법 위반 관련 증인으로 채택됐고
이건철 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참고인으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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