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오늘 조선업체 5곳 등
모두 7개 기업과 2백1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업가운데 5개 기업은
FRP 선박을 제조하는 조선업체로,
대불산단에 오는 2천19년까지 공장을 지어
백8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또 항공기 부품 제조와 직업훈련업체인
주식회사 에이티는 영암읍에 항공기 부품과
직업훈련, 테마파크를
오는 2천20년까지 건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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