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은
오는 11일 오후 4시 7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소안의 노래 다큐영화를 상영하고
감독과 주민, 연구자가 함께 대담을 나누는
제2회 섬의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소안도는 일제 강점기 친일 지주에 맞선
섬 주민들이 학교를 설립해
독립운동가를 양성해 국내는 물론
중국과 일본에 파견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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