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연말까지 전 읍면동의
80%인 2백36곳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맞춤형 복지팀은 전라남도가 지난해부터
긴급 구호가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방문 상담을 통해
의료비와 난방비, 공공요금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만여 건의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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