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학생들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전남안전체험센터를 건립합니다.
전남안전체험교육센터는
영광군 법성면 옛 법성포초 진량분교장 부지에 사업비 205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규모로 설계중이고,
오는 2천19년 3월 개관합니다.
도교육청은 체험센터에 재난 안전 등
20개 체험장을 구축하고,
영광군과 한빛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원자력 안전체험장도 특화 시설로
건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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