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장흥군민의 상 수상자로
아프리카와 중동지역 한상 총연합회장인
기업인 김점배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오만 한인회장과
아프리카·중동 한상 총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김점배 대표는 장흥군 대덕읍 출신으로
35년간 수산업에 종사하며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고향발전에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올해 장흥군민의 상에는
4개분야 7명이 신청했지만,
김 대표가 단독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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