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세월호 미수습자 신원 확인을 위해
국방부 유해발굴단 파견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해양수산부로부터
공식 요청을 받은 적은 없지만
해수부 선체조사위원회에서 공식 요청이 오면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국방부 유해발굴단
파견을 신중하게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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