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이
세월호 목포신항 거치를 앞두고
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박 시장은 음식,교통 등 모든 부분에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유가족과 추모객을
맞이하고 목포를 사랑의 도시, 치유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또 추모 뱃지를 달고, 추모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생활 속에서도 추모분위기를
이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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