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변을 꽃과 나무가 무성한
'영림(榮林)'으로 조성하는 영산강 경관숲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오늘(17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영산강 경관숲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전남대 김은일 교수는
'영림'을 모토로 생태계 보전과
녹지네트워크 조성, 경관창출 등 4가지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영산강 경관숲은 훼손된 숲 복원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대표 경관숲으로 조성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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