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는 오늘(3일)
정례조회를 갖은 자리에서
"한국사회가 흉보는 기술은 굉장히 발달해
있지만 칭찬의 기술은 빈약한 사회"라며
칭찬문화 확산을 강조했습니다.
이지사는 또 "지방에 산다고,
좋은 학교를 다니지 못했다는 것이
결정적 제약은 아니라며
마음 속에 꿈을 이루거나 남을 도와주는
영웅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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