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18년산 김 양식에 사용할 우량종자인
'해풍1호'를 오는 6일까지 유상 분양합니다.
전라남도는
'해풍 1호'의 보급 전 6년 동안과 보급 뒤
6년 동안의 해남군 수협의
물김 위판실적을 비교한 결과
생산량은 141%, 금액은 191%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해풍 1호'는 지난 6년 동안
434개 김종묘 배양업체에 만3천여 그램이
분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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