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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남행열차 포장마차 위생지도 관리 강화

김양훈 기자 입력 2017-01-04 18:06:40 수정 2017-01-04 18:06:40 조회수 0


목포시가 남행열차 포장마차에 대한
위생 지도관리를 강화합니다.

목포시는 월 1회 이상 현지 지도단속을 실시해
위생관리 미흡, 불친절, 바가지요금 징수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원도심권 활성화 차원에서
목원동 일대에 남행열차 포장마차촌을
조성했으며 11개 포차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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