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의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가
일반직에 비해 50%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의 비정규직인
교육공무직 근로자 수는 지난달 말 기준
6천5백87명으로 일반직 공무원보다 백51% 많고, 운동부 지도자와 강사 등을 포함할 경우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 수는 7천7백40명에
달합니다.
이로인해 지난해 도교육청 인건비집행액이
당초 예정보다 2백8%
추가 집행된 것으로 나타나
인력운용 개선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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