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임성지구 특수목적 법인 설립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달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J건설이 보증금 10억 원을 납부함에 따라
다음 달까지 출자 타당성 용역을 실시해
목포시의 참여 범위 등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11월 시의회 동의를 거쳐,
연말에는 법인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임성지구는 60만 제곱미터에
공동주택을 건설하고,
나머지는 공원과 상업·주거·공공용지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목포시의 마지막 택지개발사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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