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오늘(19)과 내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바닷물 수위가
5미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해안저지대 주변의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 상 4미터 90센티미터 이상 예보되면
해수 위험일로 지정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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