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안에 발주될 예정인
흑산공항 활주로 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규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흑산공항 활주로 공사는 천8백33억 원 규모로, 내년 예산에 2백억 원이 반영됐는데,
공사입찰에는 대기업과 지역건설업체가 연합해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흑산공항은 오는 2천20년까지
50인승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한
천2백미터의 활주로와 계류시설이
신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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