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병원은
정부의 결핵환자 진료비 지원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이달부터 모든 환자들의
결핵진료와 치료를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그동안 결핵환자는 외래진료시
건강보험 치료비의 10%, 입원할 경우는
최대 5만 원까지 본인 부담금을 내왔습니다.
국립목포병원은 의료 취약계층의 경우
환자 식대의 50%까지 전액 무료화하고,
장기적으로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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