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정부의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과 연계한 지역경제·고용안정 등
종합지원대책 마련에 52억 원을 투입해
오는 8월초 조선업 근로자 일자리 희망센터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다음 달 초 문을 열
조선업 근로자 일자리 희망센터는
목포시와 목포고용지청, 민간기관 직원 등
30여 명의 전담인력이 배치돼
실업급여 지급과 긴급복지·단기일자리
사업 안내 등 포괄적인 지원 업무를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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