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향토기업으로
최근 대주주 변경절차를 마친 행남자기가
대양산단에 2백53억 원을 투자해
건강식품 제조공장을 건설합니다.
행남자기는 오늘 목포시와
지난 3월 30억 원 규모의 인쇄출판 공장
건설을 위해 맺은 협약을
건강식품 공장 건설로 변경해
다시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행남자기는 협약에 따라
대양산단 5천7백66제곱미터에
중국 수요를 겨냥한 건강식품 제조 업체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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