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한민국 남농미술대전 대상에
한국화 부문의 김명화씨의 무릉계곡이 선정돼 상금 천만 원이 수여됐습니다.
또 서양화 부문에는 송동하씨의 산동의 설이, 수채화 부문에는 전영희씨의 머드축제가,
문인화 부문에는 천금용씨의 홍매가
각각 최고상에 선정됐습니다.
남농미술대전 입상작품은
오늘부터 오는 19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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