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이달부터 오는 연말까지
가축분뇨와 분뇨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악취 기술 진단을
실시합니다.
함평환경기초시설은
분뇨와 가축분뇨, 하수처리 장치가
함께 시설된 것으로
한국환경공단이 시설과 공정별
정밀 진단을 통해 악취발생 요인을 찾아
저감대책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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