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은 오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이재철 부시장의 후임에는
해양수산 또는 문화관광 분야의
전문가형 인재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그러나
지난해에도 원하던 인물을 받지는 못했다며,
개인적 연고보다는 목포시에 필요한 인물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차기 목포부시장으로는 자천 타천으로
도청 3급 부이사관 3-4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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