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실련은 주요 정당들이
20대 총선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경쟁적으로 공약하면서
최저임금 만 원 실현에 대해
사실상 사회적 합의가 이뤄졌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시민운동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목포경실련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시한이
내일(28)까지로 촉박한 점을 감안해
전국 시민운동 단체와 함께
최저임금위원회의 결단을
촉구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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