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서울시 제4공무원 연수원을
목포로 유치하는 방안을 제시해
류경기 서울시 제1부시장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박 대표는
목상고의 옥암지구 이전과 관련해
기존 학교 부지를 연수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원도심 공동화를 막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박대표는 또 신안경찰서 신설,
대불산단 고용특별지구 지정,
목포대 의대유치 등 지역현안들도
조만간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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