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소속으로 4선인
최기동 목포시 의원이
하반기 목포시의장 선거에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최기동 시의원은
"전직 도의원이 윗분의 뜻이라며 시의장으로
모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다닌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공정한 경선은 물건너 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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