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조선해운업 구조조정과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강한 구조조정을 통해 국민의 고통만
강요당하고 국민의 혈세는 어디로 쓰이는지
암담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만든
책임자에 대한 문책없이
노동자의 희생만 강요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박 대통령의
분명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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